문서 없는 상전 ,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이르는 말.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.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. 연(燕) 나라 서울 수릉(壽陵)에 사는 여자,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(趙) 나라의 서울 한단(邯鄲)에 갔다.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. 여자(餘子)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distinction : 차별, 구별, 대조, 특징오늘의 영단어 - soak : 바가지를 씌우다, 물에 담그다, 적시다, 물에 잠기다, 젖다, 오늘의 영단어 - consonant : 자음, 자음글자오늘의 영단어 - disclose : 밝히다, 공개하다, 발표하다오늘의 영단어 - sling : 새총, 투석: 던지다, 달아올리다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천 년이나 뒤의 일까지 것정한다. -고시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비밀유지가 필요한 일은 절대 비밀을 보장하라.오늘의 영단어 - attain sales goals : 판매목표를 달성하다